자꾸 노이즈 마켓팅 노리려고 센 거 하는 거 같은데(여러가지 볼수록)
멤버만 보면 부담 없이 스포티 힙한 컨셉(사실내가 좋아하던 수록곡도 그런 감성이었음) 발랄하고 노빠꾸 소녀들 같은 느낌이어도 충분한데 뭔가 피디 역심에 그득그득 부담스런 메세지로 애들을 덮어서 자기 포폴로 이런 3부작했다고 꾸며놓는 느낌 듦
멤버만 보면 부담 없이 스포티 힙한 컨셉(사실내가 좋아하던 수록곡도 그런 감성이었음) 발랄하고 노빠꾸 소녀들 같은 느낌이어도 충분한데 뭔가 피디 역심에 그득그득 부담스런 메세지로 애들을 덮어서 자기 포폴로 이런 3부작했다고 꾸며놓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