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기업&경제센터장 글돈에 관심 없다는 민은 기준치 제시에 30배(는 2500억)를 요구했고,하이브는 아일릿 때문에 찔렸는지 발끈했고. 내 눈에 둘 다 거기서 거기..;;애들만 무슨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