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이란 워딩에는 동요당하는 사람이 있으니 쓰면 안된다
이런 말이 웃기다는 거임
그런 생각은 차분하게 생각 정리할 수 있는 정상적인 상태에서나 가능하지
이미 삼일간 전국적 미친년(자기가 말함) 된 상태인데
남의 심리상태까지 어떻게 일일히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면서 얘기를 하겠느냐고
저런걸로 꼬투리잡으면 끝도 없지않음?
이번 일 뿐 아니라 항상 느껴옴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항상 이성적이길 원해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적일 수 잇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