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의 의미가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구분 제대로 좀 하라는 의미의 정리
처음엔 그래도 잘 되는가 싶었는데 방시혁이 총괄하는 돌들 점점 늘어나면서 그쪽은 이제 그냥 거의 같은 바운더리의 스탭들이 전부 담당하고 움직이는 구조가 돼버림
근데 이게 연차가 차이나고 컨셉이 존나 다르고 하면 상관이 없는데 동시대 돌들이 몰리다보니 감당 안 되는 느낌을 부쩍 받아ㅇㅇ 엔터는 결국 다 인력 문젠데 당분간 총괄하는 아이돌 그만 좀 늘리고 각자 레이블에 충실하는 형태 되게 정비 좀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