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목적으로 사세 확장 위해 플디 인수한 이후부터는 하이브 레이블 개념이 지금처럼 되기는 했지만 쏘스만 인수했던 때만 해도 남돌 레이블 빅히트 여돌 레이블 쏘스 이렇게 운영한다고 했고 빅히트는 ㅌㅂㅌ 데뷔 직후라 차기 남돌까지는 시간 남은 상태에 여돌 런칭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쏘스에서 주로 오디션 열었었거든 플러스 오디션 규모도 정말 컸고 하이브 상장 기다리며 관심 가졌던 사람들이나 ㅂㅌ ㅌㅂㅌ ㅇㅊ 팬인데 회사 돌아가는 거에도 관심 가졌던 팬들은 19년 저 때 상황 기억날 거임
잡담 쏘스 자체가 하이브의 여돌 전용 레이블 이런 개념으로 인수한 거라 한동안 대부분의 오디션이 쏘스에 집중되어있었어서 그 비용도 상당했을 거임
393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