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톡플에서 이 정도 사건 겪으면서도 돌아오면 된다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돌 자체의 호감도가 엄청나보임
밖에서도 피프티2야 하면서도 별로 비난하는 느낌보다는 놀라고 왜? 이런 느낌이지
나도 수습은 된다고 봄 과거같지는 않겠지만 또 팬덤이 뭉치면 실적은 떨어지겠지만 노래나 컨셉 변화주면 또 모르는 거니깐
케톡플에서 이 정도 사건 겪으면서도 돌아오면 된다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돌 자체의 호감도가 엄청나보임
밖에서도 피프티2야 하면서도 별로 비난하는 느낌보다는 놀라고 왜? 이런 느낌이지
나도 수습은 된다고 봄 과거같지는 않겠지만 또 팬덤이 뭉치면 실적은 떨어지겠지만 노래나 컨셉 변화주면 또 모르는 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