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무대구성을 그렇게 짠 건지? 퍼포 중심인 팀을 왜 라이브 중심적으로 무대하게 했지? 밴드편곡을 정말 그걸로 만족한건가? 코첼라를 제대로 분석했긴 했나? 했다면 대체 왜 결과물이 그렇게 나온거지?걍 궁금증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