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입으로 펭수 탈벗고난 이후의 밥 먹은 이야기 어디서 뭘했는지에 대해서 들은사람 있음?
근데 버츄얼은 그것도 말해
있어도 펭수같이 난 펭수니까 이게 뭔데? 하는 그 뻔뻔함이 없음
어어어 맞아 난 이런 컨셉이야 하고 하다가 헌타 내거나 이런다니까?
일본의 살로메 아가씨같이 하면 분리 개잘하네 하겠는데 그정도의 분리가 되는 버츄얼이 없음
있다면 밥 먹은거 이야기 했냐 하는 질문엔 대답 못하더라
현실이야기를 집어넣는데 솔직히 비교대상이...펭수한테 실례되는 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