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이제이 이동형 의견에 동의함
1. 대선은 지지층 결집은 당연하고 연성 국힘지지자나 중도층 표심을 끌고와야하는데 이번 총선에 당원 중심 경선으로 공천을 하는 과정에도 언론들이 비명횡사라고 흔들었음. 근데 연임을 하면 당장 모든 언론들이 거봐, 지가 당대표 한번 더 할라고 비명 탈락시켰다고 떠들어댈거고 중도나 연성국힘지지자도 부정적으로 봐라볼수밖에 없음
2. 이번 총선 경선때 수박들 다 썰려나가는걸 다들 봤기땜에 당원들 눈밖에 행동하려는 분위기 없어짐. 그래서 굳이 당대표안해도 의원들은 이잼에게 우호적일테고 오히려 연임하면 잘하면 본전, 조금이라도 못하면 언론에게 공격의 빌미만 줌.
3. 만약 이잼이 당대표하면 지금 당대표 나갈 마음 있는 다선의원들이 국회의장으로 방향 틀 수 있는데 그럼 추미애 국회의장 당선에 차질 생길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