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나 SEVENTEEN, NewJeans등이 소속하는 레이블을 가지는 HYBE의 플랫폼 사업을 일본에서 담당하는 「WEVERSE JAPAN」이 16일, 도내에서 기자 설명회를 개최해, "팬 활동" 원스톱 앱 「Weverse」의 일본 시장에서의 전략이나 전망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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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로부터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ENHYPEN의 리더·JUNGWON(정원)의 「다른 아티스트와 합동 라이브를 하고 싶다」라고 하는 요청을 받아 실장할 것을 결정. 발화 언어가 한국어일 경우 총 12개 언어로 번역되고, 일본어일 경우 총 4개 언어로 번역되는 실시간 번역을 더한 합동 라이브 기능을 올해 상반기 도입 예정으로 잡았다.
https://twitter.com/oricon/status/1780184359577813148?t=3Xm5h3ZqBvXg1eq9bCZcXA&s=19
문장이 왜 이러냐면 일본 기사라서
하이브 재팬이 한 기자 간담회라서 우리나라 기사는 딱히 없는듯
상반기에
- 타 아티스트와의 합동 라이브 기능
- 실시간 번역
도입하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