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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몬한테만 그런거야? 아님 요즘 데뷔하는 신인들한테 다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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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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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톸을 안와서 어떤 분위기인지 감이 안 온다
+플보고 완곡 나온 줄 알고 찾아다님 ㅋㅋㅋ 아니 완곡도 안 나왔는데 이런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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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ㅇㅇㄹ 디렉터 관련해선 진짜 뇌에 힘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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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오해라는거야? 배임을 오해로 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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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큐앤에이 댓글창 가봐 민희진 기자회견 밈이 장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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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은 뭔 죄야? 싶다가도 디렉터 행동이 짜게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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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질 흐리고 싶어서 말 안 얹은 거지만 난 아직도 ㅁ이 욕설 섞어 말하는 건 듣기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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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눈물흘리게 만드는 여자 흔치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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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디렉터는 인스스 올리고 삭튀하는게 제일 찌질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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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ㄴㄷ팬들 화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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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김앤장이 맡으면 무조건 승소함<이게 현실이면 대한민국 존나 병신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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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한테 자아가 비대하다 뭐다 했잖아 언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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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민희진 미감만큼 입맛 까다로울 것 같은데 배민 내역 찐맛집 리스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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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부모님 이해간다니깐 왜? 데뷔조 엎어지는거 흔해~ 원래 그래~ 이런거 못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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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엔위시 료 오늘 팬싸 끝나고 도영이 공연하는 페스티벌 가고싶다고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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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가 이 부분을 해결해달라고 하자 하이브가 양도제한 약정은 풀어줄테니 대신 의무 재직기간을 연장하자고 맞불을 놨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민 대표의 의무 재직기간은 어도어 설립일(2021년 11월)로부터 5년(2026년 11월)인데 이를 8년(2029년)으로 3년 더 늘리고, 풋옵션 행사도 올해 연말이 아닌 더 늦은 시점으로 조정하자는 안을 꺼냈다. 하지만 경업금지를 완화하려는 게 목적이었던 민 대표는 이 제안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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