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뉴진스 노래나 피프티 큐피드 남돌 중에서는 투바투 곡들(특히 553 여기는 특이하게 흑화 빡센 컨셉이었던 GBGB보다 553이 해외에서 훨 반응 좋았)
후자는 라이즈 곡들이나 투어스 첫만남 등 곡 좋고 국내 음원 반응왔고 소속사도 대형인거에 비해서는 해외는 생각보다 덜 터짐
케이팝씬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지리스닝이 트렌드인거 같은데 해외 케이팝 팬덤에게는 여전히 이지리스닝 안에서도 온도 차가 있어서 그 차이가 뭔지 자뭇 궁금한
투바투 케이스 없었으면 여돌 이지리스닝까지는 틱톡 스페드업 등에 통할 수 있는 스타일이면 먹히지만 남돌은 해외의 전통적인 케이팝 팬덤 층이 여전히 빡세고 다크한 거 좋아한다로 설명할 수는 있을텐데 투바투라는 예외가 있으니깐 그리고 일본에서 주로 더 터진거라지만 빡센 컨셉 유명한 스키즈도 상대적으로 이지리스닝인 케이스 143 해외에서 잘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