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무생물이든 생물이든 범상치않은것만 데리고왔던 으노가 넘 귀엽고사랑스러움 고슴도치라니...그리고 종이접기도 그냥 종이접기아니고 입체종이접기한게 너무 귀여워ㅠㅠㅠㅠ밤새서 어린애가 그거 접었다는게 너무 상상되서 자꾸 편지 읽게됨.. 그리고 천방지축 은호를 감당했던 어머니의 아~~~이건 또 뭐야로 시작하는 편지 첫부분이 너무 몰입감장난아님..편지쓰시면서 은호의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를 생각하신게 느껴져서.. 그리고 그 편지받고 숨죽여서 우는 은호가 생각나🥹 생일방송때 은호 행복하게 해주고싶당 팬들의 큰 사랑을 온전히 느꼈으면 좋겠어❤️
잡담 어린 도은호는 도대체 어디서 고슴도치를 데려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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