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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5	잡담	기사사진 이제 봤는데 뭐야	10:50	10
9214	잡담	👵🏻📮 이거 내 미래같은데 ㅋㅋ 1	10:48	50
9213	잡담	어제 라운드인터뷰 끝나고 회사에서 ㅅㅅ들 따돌리고 간거같더라 16	10:47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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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잡담	'웬만한 일은 다 못하는데 그게 내 원동력이다', 3	10:42	156
9209	잡담	"그 장면을 찍을 때 저희 할머니 생각을 하진 않았다"며 "선배님이 대사를 주셨을 때의 감정이었다." 6	10:42	126
9208	스퀘어	보통의 라운드 인터뷰는 한 타임이 끝나면 10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변우석은 달랐다. 20분 텀을 두고 여유롭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5	10:40	323
9207	잡담	사실 이렇게까지 변우석 좋아할 생각 없었음 13	10:39	197
9206	잡담	얘들아 신문보급소에 전화해봐!! 나 스포츠서울 한겨레 다 샀어 1	10:39	70
9205	잡담	인터뷰 볼수록 나도 저렇게 솔직하고 군더더기 없이 말해야겠다 싶음 1	10:38	62
9204	스퀘어	"멜론 1등을 하면 정말 좋을거 같다" 6	10:37	218
9203	스퀘어	이 대본을 보고 너무 하고 싶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한 달, 두 달 정도 이사님에게 거의 매일 연락해서 '선재 업고 튀어' 어떻게 되고 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난다. 3	10:35	184
9202	스퀘어	큰 키? 캐스팅 힘들었는데 지금은 좋아…현재 키=190.3cm 4	10:35	287
9201	잡담	독방 통통이들은 우석이 덮머 vs 완깐 중에 뭐가 더 좋아? 16	10:34	114
9200	잡담	얘두라 꼭 변우석 같은 남자랑 겨론해라 21	10:33	368
9199	스퀘어	퇴짜 맞는 일도 빈번했다. 현장에서 악담을 들은 적도 여럿이다. 그럴 때마다 오기가 불쑥 고개를 들었다. “‘그래, 내가 어디 한 번 끝까지 해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연기 원동력이기도 했어요. 악바리처럼 더 잘하고 싶었거든요.” 4	10:32	243
9198	잡담	우석시📮💌 2	10:31	25
9197	잡담	"내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캐릭터의 이름으로 불리는 거라 너무 좋다"라며 스스로를 "변선재"라고 지칭하며 웃음지었다. 5	10:28	180
9196	잡담	현재 변우석을 가장 크게 흔드는 것은 차기작이다. 그는 “팬들이 나를 좋아해 주시는 감정이 너무 좋아서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계속 내 단점들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8	10:25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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