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하고 귀여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폼클렌징에 희노애락을 느끼는 쩨랑
구막현막 먹금하지만 도운이가 면봉2개랑 손톱깎이 몰래 쓴건 그냥 넘어가주는 방방이
그런 방방이에게 감동했지만 다쳤을때 호 안해줘서 서운했던 도운이
형아들 다 좋지만 그래도 침대 올라오는 원필이형은 조금 난감하면서도 출출할때 말걸어주고 맛난거 사줘서 고마운 도운이
막내가 보컬레슨 받는건 기쁘지만 영혼없이 괜찮냐고 하는건 서운한 영케
그런 영케가 학교생활이랑 밴드활동 같이하면서 피곤해하는게 걱정되는 필이
진짜 우리애들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