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나ㅠㅠㅠㅠ
그냥 종현이의 감성을 공유하는게 참 좋은데
이걸 음악으로 한다는게 너무 로맨틱한거 같고ㅋㅋ
이렇게 좋은 음악 만들어준 종현이가 너무 고맙고
그 뒤에 종현이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간거니까 또 고맙고ㅠㅠㅠㅠ
노래가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눈물도 나는데
종현이란 존재가 나한테 참 크다는게 새삼 느껴져서
괜히 혼자 울적해지기도 하고 그렇다ㅋㅋ
밤이 깊어가니 감성에 젖나봐...ㅋㅋㅋㅋ
아무튼 종현아 고마워ㅠㅠㅠㅠ
그냥 종현이의 감성을 공유하는게 참 좋은데
이걸 음악으로 한다는게 너무 로맨틱한거 같고ㅋㅋ
이렇게 좋은 음악 만들어준 종현이가 너무 고맙고
그 뒤에 종현이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간거니까 또 고맙고ㅠㅠㅠㅠ
노래가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눈물도 나는데
종현이란 존재가 나한테 참 크다는게 새삼 느껴져서
괜히 혼자 울적해지기도 하고 그렇다ㅋㅋ
밤이 깊어가니 감성에 젖나봐...ㅋㅋㅋㅋ
아무튼 종현아 고마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