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하키판에 기대어있던 초딩즈
나란히 팔짱
나란히 둘이서만 박수(아마 정구기가 치니까 태태도 그냥 따라 친듯ㅋㅋㅋ)
다시 팔짱 ㅋㅋㅋㅋ
또 둘이서만 박수 침 ㅋㅋㅋㅋㅋㅋㅋ
맏형의 소중한 곳이 위험에 쳐하자 안타까움에 눈을 가리는 정국이ㅋㅋㅋㅋ
눈알을 만지는(?)듯한 눈가리기
그리고 그걸 그대로 따라하는 태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홉이도 정구기 따라 눈 가리는데 홉이는 홉이식으로 어레인지해서 동작이 좀 달라짐 ㅋㅋㅋ)
태형이가 사람 좋아하는 강생이라서 무심코 옆사람한테 자동 동기화되나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