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중엔 이번에 삼성간 우귤도 그렇고
2번 퐈동안 팀에 남고싶어서 시장나가면 더 받을수있는데 계약한 박용택
이동현 선수퐈때도 좀 박하다 느꼈는데
작년에 이진영 선수가 KT가고 나서 한말이 틀린게 하나도없는듯
뭐 그런건 다른 구단도 비슷하겠지만 엘지가 유독 그런게 심한듯
시장거품이 있긴 하지만 14년간 자기팀 프랜차이즈 투수로 성장한
선수에게 50억이 마지노선인데
타팀 선수에겐 100억... 물론 좋은선수지만 100억까지 이생각이듬..
엘지선수들이 굳이 팀부심 가질 필요가 있나 싶다
결과가 눈에보이는데.. 오지환 잡을수있을까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