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가 오바한건가ㅠㅠ
보호대가 있었다고는 해도 손등은 워낙 뼈도 가늘고 예민한 부분이잖아 144 직구로 맞았던데..
그 자리에 그냥 둬봤자 그정도 충격이 간 이상 다음 타석에서 타격을 제대로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거든 나는? 그래서 그냥 대주자 쓰지 싶었는데 안쓰더니 다음에 타석에서 빼더라고
유섬이가 괜찮다고 했어도 그냥 미리 빼주는게 낫지 않았나?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
보호대가 있었다고는 해도 손등은 워낙 뼈도 가늘고 예민한 부분이잖아 144 직구로 맞았던데..
그 자리에 그냥 둬봤자 그정도 충격이 간 이상 다음 타석에서 타격을 제대로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거든 나는? 그래서 그냥 대주자 쓰지 싶었는데 안쓰더니 다음에 타석에서 빼더라고
유섬이가 괜찮다고 했어도 그냥 미리 빼주는게 낫지 않았나?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