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형준이는 무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내년부터 훨씬 더 잘해줄 수 있는 선수다. (지난해부터) 1년을 기다렸는데 올해 몇 개월을 못 참겠나"라며 "그래도 이렇게 한 명씩 돌아와 준다고 하니 좋다. 신인 (원)상현이나 (육)청명이도 성장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형준이 복귀해도 10일로테로 돌리다가 9월 넘어서 정상로테 시작이래
이 감독은 "형준이는 무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내년부터 훨씬 더 잘해줄 수 있는 선수다. (지난해부터) 1년을 기다렸는데 올해 몇 개월을 못 참겠나"라며 "그래도 이렇게 한 명씩 돌아와 준다고 하니 좋다. 신인 (원)상현이나 (육)청명이도 성장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형준이 복귀해도 10일로테로 돌리다가 9월 넘어서 정상로테 시작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