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썰이 아니라 나중에 엔씨 전 단장인가 인터뷰로 나온거였음
마무리 급해서 온갖 유망주에 주전 외야수까지 넣었는데 그 카드가 해당 년도 2차 1라지명권(추후 이 지명권으로 김주원 뽑음), 송명기, 김형준, 권희동, 김성욱에다가 +로 다른 선수들까지해서 카드들 테이블에 올라가고 한화 1: 엔씨 다수 트레이드로 얘기했었는데 결렬됐다고.....
저 선수들 전부 다랑 바꾼다는 건 아니지만 저 카드들 포함해서 1:4트레이드까지 얘기 나왔었댔는데 그거 성사됐음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