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국내야구
카테고리
전체
onair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교환
나눔
잡담
엔씨)
진짜 데이비슨 그 태그업 ₍๐•̅ ᴥ •̅๐₎ꔪ
196
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239475870
2024.05.20 21:57
196
1
Up
Down
Comment
Print
영빈이나 정원이였으면 오다가 옆돌기하고도 넉넉하게 들어왔을 텐데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1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당신의 운명을 뒤집어보시겠습니까? 영화 <타로>예매권 증정 이벤트
137
00:10
6,67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14,4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18,4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78,25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63,34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77,95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173,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
9307272
잡담
롯데)
근데 우리 찐팬인 분들 시구올때 잘하는거 좋다ㅋㅋㅋㅋ
1
09:05
20
9307271
잡담
근데 뚜리네 지금 필요한 포지션이 어디길래 계속 틀드 얘기가 나와?
6
09:04
77
9307270
잡담
롯데)
그저 한마리의 수달이 돼....
4
09:04
63
9307269
onair
두산)
재석이 안타 - 3루 도루 - 공빠져서 득점
2
09:04
18
9307268
잡담
기아)
당연히 재균슨슈라 생각했는데 그럼 누구얔ㅋㅋㅋㅋㅋ? 김도영인가..
09:04
26
9307267
잡담
롯데)
지난주말 우영군 어제 성진씨 이제 카리나님이다
09:03
26
9307266
잡담
라팍...팥빙수... ✍૮₍・ᴥ・‶₎ა
2
09:00
85
9307265
잡담
롯데)
커순이 이 사진 간지 미쳤다
08:59
82
9307264
잡담
한화)
관심을 모으는 건 역시 트레이드 가능성이다. 3년 20억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김 감독을 영입했고, 모든 것이 성적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만큼 프런트는 김 감독이 원하는 야구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한화의 전력은 근래 가열찬 영입에도 불구하고 취약점이 있는 것인 분명한 만큼, 미래를 다소 희생하더라도 지금의 성적을 담보할 수 있는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가능성이 있다.
19
08:59
275
9307263
잡담
롯데)
나 일욜에 시즌4번째 직관가는데 그날도 재밋엇으면 좋게따
1
08:59
28
9307262
잡담
한화)
최원호 짤렸다고 좋아한게 허무
08:57
66
9307261
잡담
엘지)
회원의날에 야구 안보고 그냥가서 유니폼만 사랴고 하는데
1
08:57
46
9307260
잡담
한화 감독 정해짐?
10
08:55
258
9307259
잡담
3루에 김도영 쓴거, 두팀 팬 다 당연하게 황재균선수 생각한게 웃곀ㅋㅋ
4
08:55
275
9307258
잡담
키움)
김재웅이 말한 새로운 목표는 100홀드와 선발투수 도전이다. 김재웅은 "지금까지 홀드를 많이 쌓았다보니까 100홀드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팀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인 목표가 있기 때문에 잘 해야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상무에 가서는 선발투수를 하고 싶다고 말을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변화구 연습을 하고 싶은데 불펜으로 던지면 공 3개로 이닝이 끝날 수도 있다.
08:54
33
9307257
잡담
엘지)
박동원 키링 뭐가 더 이뻐?
1
08:54
56
9307256
잡담
두산)
됴디들아 우리 공식 사이트 나만 이래...?
1
08:54
83
9307255
잡담
기아)
이번주 그럼 기영 동하 양 넬 영 알바 이건가?
1
08:53
93
9307254
잡담
한화)
얘들아
3
08:52
178
9307253
잡담
삼성)
“100번째 세이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힌 김재윤은 프로 선수로서 기념적인 기록과 세 자릿수 세이브는 프로 선수로서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삼성 이적 후 첫 세이브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앞으로 세이브 상황이 온다면 차곡차곡 쌓아서 200세이브까지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1
08:52
86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