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에 대해서 절대는 없고 미래는 모른다 하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는 해뭐든 최악의 가정이야 할 수는 있지 당장 비시즌의 일도 있고.. 근데 지금 여기에 맞는 얘기냐 하면 잘 흐름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