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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582	잡담	롯데) 정훈은 경기 후 “흔치 않은 기회를 잡고자 애썼다”라고 운을 떼면서 “자리를 비웠던 동안 돌아가면 팀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오늘 경기에 나갈 때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했다. 그 부분에 집중했더니 수비적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10:00	54
691581	잡담	롯데) 오늘 나럴수가 조기강판되면 뒤에 민석이 붙일 수도 있으려나..? 5	09:58	127
691580	잡담	롯데) 엄마 나 쉬마려	09:55	67
691579	잡담	롯데) 막동희 원래 훈련 제일 늦게 나오는데 화욜에도 끝나고 새벽 즈음에 나왔다고 5	09:50	202
691578	잡담	롯데) 나럴수가 올릴때 김도규 내릴거라 생각했는데 임마가 이닝을 얼마를 먹을지 모르니 5	09:50	139
691577	잡담	롯데) 나럴수가 후... 야구라도 잘해라ㅋ	09:48	76
691576	잡담	롯데) 퓨쳐스 등말소 (임준섭2군감) 6	09:44	258
691575	잡담	롯데) 어제 동희홈런공 팬이 주었다고 뉴스도 나왔네 ㅋㅋㅋ 4	09:35	282
691574	잡담	롯데) 신매기들 사찰 완료 2	09:24	213
691573	잡담	롯데) 한돈 인스타 아이디 한돈이었네..? 2	09:22	361
691572	잡담	롯데) 우리팀 어린 선수들 인터뷰나 기사 보면 튼동 온 거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지 1	09:01	211
691571	잡담	롯데) 덕밍아웃 동희 연타석 홈런에 민호코치님 신난거 웃기다ㅋㅋㅋㅋ	08:58	163
691570	잡담	롯데) 어제 직관갔다왔는데 출근해도 뽕이 안빠지네	08:57	92
691569	잡담	롯데) 나 동희때문에 벅차있다가 우리가 3라운드에 뽑았다는 거에 무한 감사중이야 ㅋㅋ 4	08:49	317
691568	잡담	롯데) 사직의 기적 4	08:35	400
691567	잡담	롯데) 항상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젊은 선수와 선수를 꿰뚫어 볼줄 아는 사령탑의 만남은 꽤 운명적이다. 젊은 선수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이를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지도자가 있다면 성장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1	08:09	353
691566	잡담	롯데) “나이를 생각하거나 커리어를 봤을 때 올해 끝나고 가는 게 제 플랜이다. 상무에 지원하는 투수들이 좋다고 하는데 같이 갔다 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5	08:00	586
691565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은 "주자가 있으면 우측으로 짧게 쳐야 한다. 상황을 보면서 타격을 해야 한다. 팀이 득점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네 혼자 욕심으로 크게 스윙을 돌리면 당연히 결과가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윤동희는 다음 타석이었던 5회말 무사 2루 찬스에서 중월 3루타를 터뜨리며 감독의 피드백에 '화답'했다. 6	07:54	548
691564	잡담	롯데) "잘 생각해보면 감독님의 말씀에는 다 뜻이 있는 것 같다"	07:40	291
691563	스퀘어	롯데) 김태형이 롯데에 오자마자 반했다…이제 21세인데 초고속 성장, 연타석포 우연 아니다 18	07:35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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