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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249	잡담	SSG) 주온이 왜???	14:05	24
809248	잡담	SSG) SSG는 선수들과 면담에서 김주온 정성곤 유호식 김건이 선수의 방출을 통보했습니다. 4	14:03	166
809247	잡담	SSG) 으쓱아 주말로테가 어떻게 돼? 2	14:02	36
809246	잡담	SSG) 지환이 보려고 화요일 하라 다시보는중 1	13:52	45
809245	잡담	SSG) 대충 4-6시 카테 정전이였음 좋겠다 2	13:35	165
809244	잡담	SSG) SSG 랜더스 박민수 응원단장님!! 박지환 응원가 바꿔줘... 내년부터라도 ૮₍ ᵕ🙏🏻ᵕ ‬₎ა 4	13:34	123
809243	잡담	SSG) 지환이 짤 똑같은거 몇번 올라와도 들어가서 한 10번씩보고ㅠ나옴 ㅋㅋㅋㅋ 3	13:19	112
809242	알림/결과	SSG) 6월 14~16일 퓨쳐스중계 1	13:17	70
809241	잡담	SSG) 박지환은 확실히 1군 투수들의 공 끝과 변화구가 좋았다고 인정했다. 그 공을 계속 떠올렸다. 다시 그 공을 만나면 어떻게 쳐야 할지 연구하고 또 상상했다. 박지환은 "최원태(LG) 선배님에게 헛스윙 세 번을 하고 삼진으로 물러난 적이 있었다. 최원태 선배님 공을 가장 많이 생각했다"면서 "그런 공들을 복기하면서 머릿속에 많이 그렸다. 그래도 1군 투수들의 공을 본 게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3	13:16	173
809240	잡담	SSG) 박지환은 "정해영(KIA) 선배님은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시다. 두 가지 구종을 노리는 것보다는 슬라이더를 노리고 있었다"면서 "초구 패스트볼을 놓쳤을 때 아차 싶어 고민도 됐지만 그래도 슬라이더를 계속 노렸던 게 주효했다" 1	13:11	168
809239	잡담	SSG) 9회 2사 후 뜬공을 잡아내고 관중석을 향해 씩 웃을 정도로 경기를 즐기는 대범한 멘탈도 가지고 있다. 박지환은 "잡았는데 관중 분들이 너무 크게 환호하고 계시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웃어보였다.	13:10	107
809238	잡담	SSG) 처음으로 선수 싸인받고싶은데… 5	13:06	203
809237	잡담	SSG) ૮₍ ˶• ₃ -˶ ₎აᓂ-ෆ 2	13:02	194
809236	잡담	SSG) 갑자기 지환존 ꉂꉂ૮₍ ᵔᗜᵔ* ₎ა ꉂꉂ૮₍ ᵔᗜᵔ* ₎ა 6	12:54	278
809235	잡담	SSG) 어제 누가 올린 이모티콘 강아지 기자로 바꿈 ૮₍◔ᴥ◔₎ა 1	12:49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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