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찍덕인데 매일 혼자 다니거든
화장실 갈때 아니면 안일어나고 아는 사람 없어서 자리 바꾸지도 않아
일부러 좀 단차높은 뒷줄 앉아서 아예 안일어나거든?
남들 피해주지 않으려고 내딴엔 최선을 다하는데 일단 사진을 찍으니까 소리는 어쩔 수 없잖아... 그래서 걱정돼 소리도 싫다는 사람도 많이 봐서ㅠㅠ
그래도 야구 보면서 사진 찍는게 유일한 취미고 너무 좋아서 포기가 잘 안되네... ㅜㅜ
내가 말한거 말고도 이건 안했으면 좋겠다 싶은거 있을까??
화장실 갈때 아니면 안일어나고 아는 사람 없어서 자리 바꾸지도 않아
일부러 좀 단차높은 뒷줄 앉아서 아예 안일어나거든?
남들 피해주지 않으려고 내딴엔 최선을 다하는데 일단 사진을 찍으니까 소리는 어쩔 수 없잖아... 그래서 걱정돼 소리도 싫다는 사람도 많이 봐서ㅠㅠ
그래도 야구 보면서 사진 찍는게 유일한 취미고 너무 좋아서 포기가 잘 안되네... ㅜㅜ
내가 말한거 말고도 이건 안했으면 좋겠다 싶은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