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일어나서 중계 켜고 야구방도 들어왔는데
장재영 소식에 10여 분째 머엉~ 하다
주형이가 같이 외야 경쟁하자고 농담할 때
속으론 그게 맞을지도 하면서도
이 악물고 무지성 응원하고 그랬는데
참 어이가 없네
거기다 뭐
유겨억? 유겨억??
후다닥 일어나서 중계 켜고 야구방도 들어왔는데
장재영 소식에 10여 분째 머엉~ 하다
주형이가 같이 외야 경쟁하자고 농담할 때
속으론 그게 맞을지도 하면서도
이 악물고 무지성 응원하고 그랬는데
참 어이가 없네
거기다 뭐
유겨억? 유겨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