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은 “우리가 어제(15일) (김)기중(3.2이닝 2실점)이를 길게 썼다. (장)민재와 (한)승주도 연투를 해 휴식을 줘야 한다. 지금은 스윙맨 역할을 해줘야 한다. 때로는 짧게 가지만 상황에 따라 길게도 쓸 수 있다. 현재 퓨처스 팀 불펜에서 컨디션이 제일 좋다고 했다. 김서현도 최근에 좋다고 했는데, 우선순위가 윤대경이라 먼저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오늘 대경이 올렸고 그 다음으로 누구 불펜 내리게 되면 서현이 콜업이겠네... 서현이 지금 퓨처스에서 3경기 연속 무4사구 3삼진 무실점 / 구속도 최고 154km/h, 평속 152km/h나오고 잘하는중이라 그런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