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에 하키하는 애 하나 악기하는 애 하나 있는데
고등학교 하키부 부터는 그냥 진짜.. 돈있는 애들 모여있다하더라
비싼거 턱턱사고 한달에 70만원 100만원 본인 용돈으로 긁고
예고 간 애는 더심해서 친구들이 명품 뭐살지 고르고 있으면 자긴 그냥 폰본다고.. 분위기가 너무 다르대ㅠ
물론 지원받아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예체능은 진짜.. 그냥 풀이 다르구나 느꼈음
고등학교 하키부 부터는 그냥 진짜.. 돈있는 애들 모여있다하더라
비싼거 턱턱사고 한달에 70만원 100만원 본인 용돈으로 긁고
예고 간 애는 더심해서 친구들이 명품 뭐살지 고르고 있으면 자긴 그냥 폰본다고.. 분위기가 너무 다르대ㅠ
물론 지원받아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예체능은 진짜.. 그냥 풀이 다르구나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