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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9212	잡담	키움) 건창이도 그렇고 병호도 그렇고 내가 사랑했던 선수들의	13:55	12
9239211	잡담	갠적으로 작년 코시 케이티가 진 건 박병호 영향도 커보여서....	13:55	20
9239210	잡담	엔씨) 그래도 좋은소식 하나있다	13:55	10
9239209	잡담	롯데) 하 우리애들 최야 나온다니까 상동 성적 겁나 신경쓰이네ㅋㅋㅋㅋㅋ	13:55	6
9239208	잡담	kt) 여전히 우리팀에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음 진심으로	13:55	11
9239207	잡담	한화) 페냐가 메이쟈 선발되는 날까지...	13:55	5
9239206	잡담	kt) 그냥 ㅇㄷㅇ 같은데 진심으로..	13:55	16
9239205	잡담	기아) 콜라 2군 성적 좋은적 은근 있을걸 그때마다 올리면 난리났음	13:55	11
9239204	잡담	최근 박병호는 적은 출전 시간을 이유로 감독 및 구단 프런트와 수 차례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나,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박병호는 선발 출전이 줄어든 4월부터 팀을 떠나는 방향으로 이강철 감독 및 구단과 이야기를 해왔다.	13:55	41
9239203	잡담	kt) 그냥 오늘 경기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13:55	6
9239202	onair	SSG) 투아웃 ૮₍ノ⁾⁾˙∇˙ ₎ა乃૮₍ノ⁾⁾˙∇˙ ₎ა乃૮₍ノ⁾⁾˙∇˙ ₎ა乃	13:55	1
9239201	잡담	기아) 콜라한정 에어팟 허용 가능해줘야한다	13:55	12
9239200	잡담	KT 관계자는 28일 MK스포츠에 “박병호 선수가 팀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한 건 맞다. 그래도 지금 구단이 마지막까지 선수를 설득하는 과정에도 있다. 만약 상황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결국 웨이버 공시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4	13:55	134
9239199	잡담	kt) 박병호 4월부터 저랬다는데 3	13:55	154
9239198	잡담	허리 부상때문에 말소한게 아니라 이런 이유 때문에 말소한거 같은데	13:55	30
9239197	잡담	kt) 22입덕해서 박뱅 최애였던 키티 ㄹㅇ 기절할거같음.... 1	13:54	88
9239196	잡담	아니 근데 프로선수고 FA로 이적한 베테랑이면 자기가 잘해서 입지 넓힐 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5	13:54	135
9239195	onair	SSG) 만루됐짜나....	13:54	10
9239194	잡담	21살 주장은 1차잘못은 프런트긴 해도 박병호가 끝까지 주장 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8	13:54	156
9239193	잡담	신청기간 만료일 기준 KBO 정규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우선 순위를 정한다.	13:54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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