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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1676	잡담	삼성) 오잴 자기는 최근까지도 가을야구 많이 갔으면서 우리팀와서 인터뷰할때 처음~ 이러고인터뷰해준것도 너무 감동이었는데	23:01	0
9251675	잡담	한화) 결론 : 시환아 고기 많이 머겅..	23:01	1
9251674	잡담	기아) 내가 알기론 영철이 충암고에선 당연히 혹사당했고.. 국대에서도.. 많이 던진걸로 알고 있음..ㅇㅇ	23:01	1
9251673	잡담	삼성) 근데 그럼 박뱅 연봉은 어케 되는거야? 🤔	23:01	5
9251672	잡담	삼성) 오전에 이미지 박살난 상태로 올라온 설명서를 뭘 믿어	23:01	11
9251671	잡담	삼성) 사용설명서 출처가 어딘데?	23:01	4
9251670	잡담	삼성) 그럼 걍 맥키넌 보내고 외야용타 구해와	23:01	12
9251669	잡담	두산) ㄱㅇㅌ 부터 갓차라고 예뻐해줬는데	23:01	49
9251668	잡담	삼성) 아니 문제는 지타줄 실력이 안되자나	23:00	26
9251667	잡담	두산) 아 진짜 김대한 안내리고 계속 쓰는거 투교 바꾸기 전 그 짜증날때랑 감정 비슷함	23:00	10
9251666	잡담	기아) 선발 둘 빠져있는데 영철이도 없었다고 생각해봐바	23:00	15
9251665	잡담	기아) 사실 영철이는 충암고 시절까지 포함해야지 ㅋ 1	23:00	40
9251664	잡담	박병호는 “4월부터 구단과 이런 대화를 나눠왔는데 두 달째가 되도록 진행되는 게 없다보니 더 이상은 구단에 짐이 되기 싫었다. (후배의) 자리를 뺏는 그런 상황도 싫었다”며 “연봉이 7억원이나 되는데 대타로 뛰는 현실이 굉장히 부끄러웠다. 그날(25일) 경기에서 키움의 옛 팬 중에 내 유니폼을 들고 오신 분들도 있었다. ‘왜 출전 안 해요?’ 물어보는 팬들도 있었다. 부끄러웠다. 그래서 경기 뒤 감독님을 찾아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6	23:00	206
9251663	잡담	기아) 투수 정랑이 지멋대로 스위치투수 시도하다 끌려나감	23:00	9
9251662	잡담	27일부터 이미 틀드 논의중이었대 ㅇㅇ 말을 못했을뿐이지 ㅇㅇ	23:00	42
9251661	잡담	SSG) 아니근데 우리는 몸쪽공 승부를 왜 잘 안하지	23:00	22
9251660	잡담	삼성) 이종열이 박뱅집착광인이었구나 1	23:00	55
9251659	잡담	갤 사용설명서 가지고와서 얼라들 어쩌고 하는 감성ㅎㅎ.. 2	23:00	68
9251658	잡담	엘지) 속상하구먼(♧´.‸.` )(☆´.‸.` ) 3	23:00	42
9251657	잡담	두산) 경민이 오늘 경기 전 훈련때 해설이 보고 왔는데 타격 훈련은 하는데 아직 송구가 어렵대 어깨 부상이라 1	23:0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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