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현수도 흔히 말하는 4월 박해민이나 올해 시즌초 오지환도 그렇고 땅을 미친듯이 팔때 꼭 1군안에서 밸런스를 찾아야 하는걸까.. 이럴때 2군한번씩 다녀오면서 새얼굴도 좀 보고 하면 좋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