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석민
▶ 제2의 박석민이 아니라 제2의 최정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웃음). 요즘 보니까 김도영이 엄청나게 잘한다. 쟤는 대단한 것 같다. 제가 그 나이엔 상상도 못 했다. 엄청나게 잘할 것 같다. 최정 선수에게도 한마디 해주고 싶은 건, 최정 선수가 있어서 제가 삼성에서 노력하며 발전하는 동기부여가 됐다. 500개, 600개까지 홈런 치도록 오래 선수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잡담 기아) 오늘 은퇴식하신 선수분이 도영이 언급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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