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육성 입단에 군전역 후 거의 첫 1군이니
수비 세금이 어마어마한 측면에서는 이런저런 아쉬움이 많긴 함
어제 남아서 특훈 했다는 기사 보니까
감독 코치님들도 빠르게 잡아주시려는 노력도 보이고
본인도 잘 받아 먹어서 3루 꿰차면 좋겠어
사실 우끼 / 호앵 다 부상이라 지금이 기회기도 함
어제도 그렇지만 이전에 한 번씩 하는 실책 보면 쟤 왜 저러냐 하다가도 일단 경험치가 절대적인 측면에서 부족하니 일부분 감수해야겠구나 하게 되기도 하고 ㅠㅠ 수비 천재들도 있겠지만.. 여튼 빨리 잡아주겠니 ㅠㅠ
그래도 빈 자리 날 때가 기회다 생각하고 홀랑 받아 먹기를
오늘 선발로 나오면 실책 좀 하지 말자 이주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