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은 평소 루틴 대로 가장 먼저 그라운드에 나와 땀복을 입은 채 러닝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에레디아가 바닥에 떨어져 있던 공을 주워 이지영에게 던졌고 에레디아의 도발에 응답한 이지영이 다가와 강력한 응징을 퍼부었다.
잡담 SSG) "까불지 말라 그래~" 에레디아 도발에 강력 응징 퍼부은 이지영[잠실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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