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류현진(37)이 '소고기를 사달라'는 특급 도우미 노시환(23)의 요청에 곧바로 화답했다.
류현진은 4월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전에서 KBO리그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한 뒤 팀 후배 노시환, 장민재 등과 대전 시내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특별한 소고기 파티를 열었다.
소속사인 99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류현진은 한우를 구워서 직접 노시환의 입에 넣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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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로 사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진이 형님이 하시던 에이스펙 이제 안하는 것 같더니
1인 에이전시 같은거 열었나? 오 99코퍼레이션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