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내가 어떠한 실수를 했어.. 그러면 그 경위를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하는 편이거든 (ex. 버스 놓쳐서 택시 타려고 했는데 택시가 안 잡혀서 늦을 것 같아 미안해 ㅠㅠ)
그런데 이런 말을 변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라고 ㅋㅋㅋ 나 같은 사람도 많지만..
난 그래서 함성 소리 때문에 안 들렸다도 단순 상황 설명 같아서 별 생각 없는데 안 그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 ㅋㅋㅋ 성격 차이인 듯
물론 이게 감독 인터뷰를 통해서 전해진 거라 정확한 워딩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