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승기 기운날은 5~6회쯤에 주전 내리고 애들 쓰면서 경험치 먹이고 주전들은 체력 안배해줘야하고
지금 수빈이 수비이닝도 그냥 이렇게 시즌 끝날때까지 계속될텐데 엔트리에 수행이 태근이 다 데리고 있으면 후반에 수행이 중견 쓰고 태근이랑 모스 써도 되는거고 충분히 유연하게 갈 수 있음.. 근데 아예 선택지에 없는거처럼 운영해
태근이도 대주자로만 많이 쓰는데 그냥 수비 한자리 맡겨도 충분한 애인걸 태근이 주포도 중견임ㅠ 근데 감독이 아예 한계를 정해두고 쓰는 느낌이야
엔트리 자체도 지금 유연하지 못한데 그 안에 있는 선수들 쓰는거도 너무 정해놓고 변동없이 쓴다는 느낌이 강해서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