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은 전날 수비를 하다 손을 약간 다쳤지만, 큰 문제는 없다는 게 이범호 감독 설명이다. 이날 황동하와 호흡을 맞출 포수는 한준수.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어제 경기 전부터 결정해서 얘기했다. 어제 일 때문에 태군이를 뺀 게 아니다. 태군이는 내일 나간다”라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27177
김태군은 전날 수비를 하다 손을 약간 다쳤지만, 큰 문제는 없다는 게 이범호 감독 설명이다. 이날 황동하와 호흡을 맞출 포수는 한준수.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어제 경기 전부터 결정해서 얘기했다. 어제 일 때문에 태군이를 뺀 게 아니다. 태군이는 내일 나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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