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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649	잡담	SSG) 김민식은 그냥 욕쟁이잖아 ૮₍◔ᴥ◔₎ა	11:40	17
9032648	onair	키움) 해리슨 그만 던진데	11:40	1
9032647	잡담	한화) 오늘 잘해 좀 이겨 현진이 101승줘	11: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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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645	onair	두산) 오!!! 우리 이교흔 선수 왼손이네? 1	11:4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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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643	잡담	기아) 챔필 또 매진되것네	11:39	35
9032642	잡담	엘지) 나 동거둥네 응원 좋아했는데	11:39	19
9032641	onair	키움) 아니 어떻게 얼라들이 젤 믿음직하냐고	11:38	6
9032640	잡담	기아) 내일 코너 선수래	11:38	52
9032639	잡담	두산) 양의지는 “1~2년 활약하고, 언론이나 팬들한테 주목받는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신인왕을 받든, MVP를 받든 계속 노력하지 않으면 언제든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는 게 프로 무대”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매년 좋은 선수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라며 “어린 후배들이 그 점을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20년 가까이 최고의 자리에서 버티며 싸워온 그가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이다. 1	11:38	72
9032638	잡담	SSG) 티켓팅 되게 빡세구나	11:38	37
9032637	잡담	엘지) 가장 큰 차이는 잔루다. 지난해 잔루 1080개로 이 부문 최소 2위였는데 올해는 304개로 최다 2위다. 꾸준히 나가는데 집에 돌아오지 못한다. 연속 안타로 흐름을 바꾸는 듯싶다가 차갑게 식는다. 타선 연결고리가 작년처럼 단단하지 않다.	11:36	37
9032636	잡담	한화) 민서 1군에서 실점했던 건 긴장해서 그런 게 보였고 대량실점한 것도 아니었는데 한경기만 쓰고 내리 2군인 거 별로야 1	11:36	38
9032635	onair	키움) 해리슨 8이닝까지 먹겠다 (🍀و ˃̵ᗝ˂̵ )و✧(🍀و ˃̵ᗝ˂̵ )و✧ 1	11:36	12
9032634	잡담	두산) 300홈런 칠때까지 은퇴금지야	11:36	14
9032633	잡담	한화) 은원이 중견수로 잘하면 좋겠다 1	11:35	53
9032632	잡담	두산) 잠실을 홈으로 쓰면서 250홈런을 친 타자는 3명, 포수를 보면서 250홈런을 친 타자는 4명이 있지만, 잠실을 쓰는 포수가 250홈런을 친 건 오직 양의지 하나뿐.	11:35	48
9032631	잡담	SSG) 욕쟁이 포수도 껴줘 3	11:35	116
9032630	잡담	SSG) 외야 바부들 슼까지 진출했다 2	11:35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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