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강이 나오는거보고 응응 다음에 건희겠구나 했거든
근데 건희 아니고 병헌이 나오는거 보고 솔직히 드디어 머리를 쓰네..? 싶었음
이번 시리즈 남은 두경기 다 타이트하게 갈 거 같아서 마무리 아끼는거 좋앗어
우리 평소에 약간 뒤에 경기들 생각안하고 눈 앞의 것만 처리하기 급급한 느낌이었는데 처음으로 좀 맘에 들더라
지강이 나오는거보고 응응 다음에 건희겠구나 했거든
근데 건희 아니고 병헌이 나오는거 보고 솔직히 드디어 머리를 쓰네..? 싶었음
이번 시리즈 남은 두경기 다 타이트하게 갈 거 같아서 마무리 아끼는거 좋앗어
우리 평소에 약간 뒤에 경기들 생각안하고 눈 앞의 것만 처리하기 급급한 느낌이었는데 처음으로 좀 맘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