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게 기대하는 게 아니라 그냥 혹시나 하고 기준만 알아두려구 진짜로 팀 상황도 알고 기대 조금도 안 하고 있는데 혹시나 만약에 라는 경우가 있잖아? 미리미리 준비는 해놔야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