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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키움) 키움 주축 야수진에는 유독 부상자가 많다. 특히 핵심이자 간판스타라 할 수 있는 내야수 김혜성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어깨 통증 때문에 이날도 출전이 어려웠다. 홍 감독은 “오늘(25일)도 대기 명단에 없다”고 밝혔다. 김혜성은 18일 고척 KT 위즈전을 끝으로 ‘개점휴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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