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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키움) 외야수들 중에선 이주형의 공백이 크게 느껴진다. 이주형은 시즌 초반 불꽃 같은 맹타를 휘둘렀다. 7경기에서 타율 0.483(29타수 14안타)을 기록했다. 하지만 1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홍 감독은 “이주형과 박수종(햄스트링 부상)은 5월 중으로 (1군) 복귀가 가능할 듯하다. 두 선수가 회복돼서 돌아온다면, 야수진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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