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관계자는 "황성빈이 전날 경기에서 3회말 우월 3루타를 때린 뒤 햄스트링에 신호가 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진다.
잡담 롯데) "황성빈이 오른쪽 햄스트링이 올라왔다고 하더라. 오늘(25일)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 일단 내일 상황을 보고 엔트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것"이라면서 "아쉽다. 팀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아쉬움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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