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흑흑흑 랑이들아..
이번에 한국에 휴가 들어가는데, 그래!!! 2023년말 입덕인 나는 드디어 챔필에 가볼거야! 이런 마음으로... 한국시간 11시 오픈이라는 얘기 보고 막 마음의 준비+티켓링크 들어가보고 다른 날 경기 화면도 좀 들어가보기 등등 막 연습중인데.. ^ᶘ=o̴̶̷︿o̴̶̷=ᶅ^
바로 어제 예매 열린 경기도... 겨우 하루도 안 되었는데... 거의 자리가 안 남았네? 연석은 커녕...ㅋㅋ 뭔가 거의 다 나홀로 애매한 자리 이런데만... 분명.. 수요일 경기인데...? 약간 멘붕옴... 원래 야구장 자리 예매 일케 빡센건가 하고 겁먹었오..ㅠㅠㅠㅠㅠ ˚₊‧.・゚゚・^ᶘ=ฅᯅฅ=ᶅ^・゚゚・.‧₊˚
지금도 새벽에 깨어있는데 으흑 1시간 더 깨어있어야 한국시간 11시 되겠다.. 괴롭다.. 하지만 꼭 K8에서 연석을 잡아서(2개) 팬들과 같이 응원을 하고 말겠어...!(결연) 마지막 전투적 예매는 워너원 공연이었어서 과연 내가 이걸 할 수 있는지 걱정된다 ㅋㅋㅋ 힘내볼겡 ^ᶘ=و ˃̵ᗝ˂̵=ᶅ^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