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으면 무조건 뛴다니 아니...........
잡담 SSG) 회복하는데 포커스를 맞췄고 처음에 골절로 나왔었는데, 공백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재검을 받고 타박으로 바뀌는 순간, 괜찮으면 무조건 뛴다고 생각했다. 경기를 뛰면서 감을 찾아가고 싶었다. 정말 장기간 쉬지 않는 이상, 3~4일 정도면 타격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준비는 전날 배팅 치고 사직에서 연습배팅하고 오늘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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