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potv_skullboy/status/1783111301516153245?s=46&t=_ezaBQ2W-u79zn8mYkP1gQ
잡담 SSG) 로맥, "내가 한국에 간 첫해에 최정 선수가 특별한 재능을 가진 타자이고, KBO 역사에 남을 타자가 될 것을 느끼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최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고, 또 최정 선수가 경기하는 것을 보는 게 항상 즐겁다. 앞으로도 멀리 있지만 계속 지켜볼 거고 행운을 빈다"
255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