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가 일반적인 감독인텁 안 같다 ㅋㅋㅋㅋㅋ 굉장히 특이하시네
잡담 이숭용 감독은 "내가 촉은 좋은 편이다. 오늘 정이는 458호 홈런, (추)신수는 2000안타를 달성할 것 같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내일 내 기사가 더 많이 나오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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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가 일반적인 감독인텁 안 같다 ㅋㅋㅋㅋㅋ 굉장히 특이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