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핫게가고 여기서도 플탔었던 것 같아서 가져와봄
플옵 4강 2차전까지 1대1
3차전(kcc승)오심으로 난리가 났고 db 감독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접 가서 심판설명회 열어 오심 인정 받아냄, 그 다음 날이 4차전이었는데 아침에 기사가 뜸
여기저기 완전 과열돼서 저팀 승ㅂㅈㅈ이니 계좌를 까니마니 이미 우승트로피를 만들어 뒀니 어쩌니 온갖 소릴 들었는데
실상은 2차전(db승)때는 kcc가 불리했던 판정이 꽤 있었고 이 때 kcc감독도 서면으로 오심 11개 인정을 받아냈었다고 함 .. 근데 굳이 공개하지 않았던 거였음
종목 특성상 오심은 안나올 수가 없고 심판설명회 결과는 원래 비공개가 원칙이래
"논란? 실력으로 밟아주마" KCC의 역사적 4강 4차전 뒷이야기…'언론플레이'에 분기탱천 "실력으로 입증하자"
입력2024.04.23. 오전 6:04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76/0004136808
스포츠 판에서 승ㅂㅈㅈ이야기 함부로 막 뱉어서는 안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그리고 ㅋㅋㅋㅋ 어휴 정말 어디서든 그팀 저팀 그팬 워딩은 질리는 것 같음 야구방에서는 최근에 저런애들 말리기 시작한 거 잘하고 있는 일 같아!